나비드라텍스

안녕하세요~결혼 3년차 초보부부입니다.

15년 긴~연애를 끝내고 더 긴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신혼때 나비드 라텍스에서 침대프레임과 매트리스 라지킹 침대를 구입하게 됐고,

덕분에 신랑과 더 떨어져서 서로 편안한 잠자리를 쭉~~보냈습니다.ㅎㅎㅎ

그렇게 편안하고~꿀잠을 청하던 저희는 작년 9월에 득남을 했고, 그 큰 침대가 너무 비좁게 느껴져서 빠르게 믿고 쓰는 나비드 라텍스 구입을 서둘렀는데 왠걸요...

18주년 가격 이벤트!!!! 꿀타이밍!!!!!

바로 결제를하고 신랑이 직접 만들어준 매트리스 받침대에 올려 놓으니 너무나 아늑한 저의 아들의 보금자리가 완성됐습니다.

신랑이 매일밤 게임을 하는데 매일매일 아들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버리네요 ㅋㅋㅋ 신랑이 금요일마다 밤새서 게임을 하는데 이번주는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불금을 돌려달라네요.....쌤통이다~너무 편안한 나비드 캄사합니다~^^

믿고 또 쓰는 나비드 라텍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