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나비드라텍스 써보고 좋다고해서 사줬습니다.
저는 겨울에는 돌침대를 쓰고 봄, 여름, 가을은 돌침대 위에 얇은 타사 라텍스를 깔고 썼는데 허리가 아팠어요.
딸이 두꺼운 라텍스를 사서 겨울에는 접어서 보관하고 봄 여름 가을에는 돌침대위에 라텍스 올려놓고 침대처럼 쓰라해서 사줬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얇은 타사 라텍스 깔고 썼었는데 쓰다보니 꺼져서 허리가 아프고 부서지더라구요...
딸이 나비드라텍스는 안그런다고해서 사줬습니다. 가장 얇은거보다 9센티가 좀 더 나을것같아서 골랐는데 좋습니다.
침대처럼 폭삭하니 좋아요...다만 겨울에 접어서 보관할때가 걱정입니다. 혼자서 접기에는 좀 힘들어요
둘이 접어서 비닐로 싸서 어디 세워둬야할꺼같아요...
애들 와서 자고갈때 바닥에 깔아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은품으로 목침 왔는데 거실에서 쇼파 위에 놓고 잘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세일한다고해서 우리가족들 하나씩 다 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