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비드를 썼었다가, 현재는 메모리폼으로 유명한 브랜드 제품을 사서 사용중인데요.
허리도 아프고, 여름철엔 등이 너무 뜨겁고 해서 고민하다가
(다른 션하다는 토퍼들도 많이 사서 써봤었음.)
결국 한번 써봤던 나비드 토퍼를 사용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기존거를 버리기에는 너무 비싸게 샀어서요..
예전에 쓰던 나비드는 매트리스 였고 지금은 토퍼긴 해서, 큰 기대는 좀 내려놓았지만
깔고 누워보니 지금 사용하는 메모리폼보다는 당연히 탄성도 더 좋고..
좀 이상한건 동일한 싱글사이즈(100*200)로 구매한건데 나비드가 살짝 더 긴거 같아요..
여튼, 등이 뜨겁지 않은 여름을 기대해 봅니다. ^^